하이트맥주, 계열사의 재무적 부담...투자심리 위축-신영증권

입력 2009-02-05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영증권은 5일 하이트홀딩스의 재무적 부담이 계열사인 하이트맥주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윤오 애널리스트는 “하이트맥주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1배로 해외 동종업체 대비 많이 낮지 않다”며 “계열사인 하이트홀딩스의 재무적 부담이 하이트맥주의 투자심리를 위축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하이트홀딩스의 계열사인 진로에 대해 재무적 투자자의 풋옵션(매도선택권) 행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올해 3월말까지 재무적 투자자의 풋옵션 행사 가능 금액은 2200억여원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경쟁사인 오비맥주가 조만간 매각될 전망”이라며 “하이트 맥주가 시장점유율을 방어하기 위해 판매비 지출를 확대할 수 있어 실적은 감소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33,000
    • -2.19%
    • 이더리움
    • 3,096,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1.02%
    • 리플
    • 2,106
    • -4.1%
    • 솔라나
    • 129,400
    • -0.99%
    • 에이다
    • 401
    • -1.96%
    • 트론
    • 411
    • +0.74%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4.42%
    • 체인링크
    • 13,140
    • -0.68%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