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27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중국 전력난에 따른 MLCC 공장 가동 중단과 관련해 "전력제한 초기 일시적인 문제가 있었으나 가동이 재개돼 현재 문제가 없다"며 "비상 발전기 등 대비책을 마련하며 생산에 차질이 없게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입력 2021-10-27 15:28
삼성전기는 27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중국 전력난에 따른 MLCC 공장 가동 중단과 관련해 "전력제한 초기 일시적인 문제가 있었으나 가동이 재개돼 현재 문제가 없다"며 "비상 발전기 등 대비책을 마련하며 생산에 차질이 없게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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