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만 12번째, 로또 역사의 신기원! _ 로또리치

입력 2009-02-0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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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과학적 필터링 기법을 도입한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2009년 새해 들어 1월 한 달 동안에만 로또1등 당첨조합을 두 차례에 걸쳐 배출하는 등 사상 신기록을 달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로또리치가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1월 셋째 주에 실시된320회 로또추첨에 약 55억원대의 1등 당첨조합을 배출시킨 데 이어, 불과 2주만인 322회에서 또다시 1등(약 19억원) 당첨조합을 탄생시킨 것.

로또리치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작년 10월, 305회(약 20억원)와 306회(약 21억원)에서 연이어 1등 당첨조합이 배출된바 있지만, 지난 달에는 1등 2조합을 비롯해 2등 10조합, 3등 445조합 등 1∼5등까지 총 25만개 이상의 당첨조합이 배출됐다는 점에서 놀라운 성과가 아닐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회차를 거듭할수록 탁월한 적중률을 나타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이를 통한 로또1등 당첨을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로또리치는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에 대해 “최근 6개월간의 당첨번호와 전체 당첨번호를 2개 그룹으로 형성해 비교 분석하는 ‘유동회귀법’을 도입하고, 당첨 가능성이 희박한 숫자와 조합을 제외하는 ‘숫자 필터링’과 ‘조합 필터링’ 등을 적용해 최상의 로또 예상번호를 선정하고 오차는 최소화해 로또1등 당첨을 극대화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그 동안 193회차(약 34억원)와 206회차(약 20억원), 216회차(약 8억5천만원), 231회차(약 10억원), 236회차(약 50억원), 291회차(약 15억원), 296회차(약 30억원), 305회차(약 20억원), 306회차(약 21억원), 316회차(약 17억원) 320회차(약 55억원), 322회차(약 19억원) 등 12차례에 걸쳐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해 냈다는 것.

덧붙여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 중에서도 엄선된 조합만을 제공하는 특별회원제인 골드티켓 서비스 경우 로또리치가 배출한 대부분의 1등 당첨조합을 탄생시키며 로또마니아들로부터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골드티켓 서비스는 월 9,900원의 저렴한 가입비로 매주 로또1등 특별추천번호 14조합과 무료 추천번호 1조합을 비롯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 이용권 5매, 퍼펙트조합기 이용권 5매, 추첨/당첨결과 SMS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건당 12,900원 만화서비스와 건당 5,000원 상당의 운세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특혜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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