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타워즈'의 타투인(Tatooine) 행성에서 두개의 태양이 지는 석양으로 눈길을 끌었던 쌍성이 세계 최초로 발견됐다.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석재·천문연)은 두 개의 별로 이루어진 쌍성 주위를 공전하는 외계행성계를 최초로 발견했다고 5일 밝혔다.
쌍성 주위를 공전하는 외계행성계. <뉴시스>
영화 '스타워즈'의 타투인(Tatooine) 행성에서 두개의 태양이 지는 석양으로 눈길을 끌었던 쌍성이 세계 최초로 발견됐다.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석재·천문연)은 두 개의 별로 이루어진 쌍성 주위를 공전하는 외계행성계를 최초로 발견했다고 5일 밝혔다.
쌍성 주위를 공전하는 외계행성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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