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산업은행과 해저케이블 산업 육성 협약

입력 2021-10-28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은, LS전선 친환경 사업에 최대 1조 원 지원

▲LS전선이 강원도 동해항에서 해저케이블을 선적하는 모습. (사진제공=LS전선)
▲LS전선이 강원도 동해항에서 해저케이블을 선적하는 모습. (사진제공=LS전선)

LS전선은 KDB산업은행과 '해저케이블 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ㆍ금융 협력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LS전선 동해사업장에서 열렸다. 이에 따라 LS전선은 산업은행으로부터 해저케이블 등 친환경 사업에 향후 5년간 최대 1조 원의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회사 측은 “LS전선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맞춰 해저케이블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설비 확대 및 R&D 투자 등에 필요한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구자엽 LS전선 회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과 금융계가 탄소중립정책과 신재생 에너지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협력의 첫발을 내딛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은 “향후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산업 곳곳의 기반을 강화해 에너지 전환의 가속도를 올리는데 산은이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산업·금융 협력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생태계 육성을 위해 주요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9년 LG화학을 시작으로 SK하이닉스, 한화그룹 등과 2차 전지, 반도체, 그린에너지 산업 육성 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대표이사
명노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8] 계열금융회사를거래상대방으로한단기금융상품거래의분기별공시
[2026.0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783,000
    • +1.5%
    • 이더리움
    • 4,634,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903,000
    • -2.27%
    • 리플
    • 3,049
    • +0.69%
    • 솔라나
    • 210,300
    • +2.04%
    • 에이다
    • 581
    • +2.83%
    • 트론
    • 441
    • +0.46%
    • 스텔라루멘
    • 332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70
    • +3.16%
    • 체인링크
    • 19,670
    • +1.76%
    • 샌드박스
    • 177
    • +6.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