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시스코 “에디슨모터스, 서울시 전기버스 도입사업 공급 계약 1위”

입력 2021-10-29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디슨모터스 대형 저상 전기버스 SMART 110 (자료 = 쎄미시스코)
▲에디슨모터스 대형 저상 전기버스 SMART 110 (자료 = 쎄미시스코)

에디슨EV로 사명을 변경한 쎄미시스코의 관계사 에디슨모터스가 올해 서울시 전기시내버스 도입사업에서, 전체 전기버스 352대 중 111대를 계약해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전기버스(저상) 도입사업은 서울시내버스조합에서 친환경 전기버스 도입을 위해 시행한 시범운행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32개 운수업체서 총 352대의 전기버스를 도입하는 사업이다.

서울시 32개 운수업체 중 20개 업체가 에디슨모터스 전기버스로 선택했다. 이 중 에디슨모터스 버스만 선택한 업체는 5곳이다. 이와 별도 서울시 전기 마을버스 도입사업에서는 총 48대 도입 차량 중 에디슨모터스가 23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서울시 전기버스 보급사업에서 특정업체 독점 방지 쿼터제가 있어 특정제조사 차량구매를 50% 초과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올해는 일부 적용이 완화돼 10대 이하 버스를 도입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50% 구매 초과 제한이 없어졌다.

에디슨모터스 관계자는 “지난해 전기버스 도입사업에서 에디슨모터스 전기버스를 선택하였던 운수업체의 재 계약률은 100%다”며 “품질 안정성과 믿고 운행할 수 있는 전기버스라고 생각하신 것이 수치로 증명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서울시민의 편리하고 안전한 친환경 대중교통 차량 제작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2: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10,000
    • +2.6%
    • 이더리움
    • 3,186,000
    • +3.21%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0.14%
    • 리플
    • 2,107
    • +1.35%
    • 솔라나
    • 134,400
    • +3.38%
    • 에이다
    • 388
    • +2.37%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45
    • +3.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0.29%
    • 체인링크
    • 13,510
    • +3.21%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