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2970.68 하락 마감....11거래일 만에 3000선 하회

입력 2021-10-2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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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29일 코스피가 2970선에 마감했다. 코스피가 3000선을 밑돈 건 지난 14일 이후 11거래일 만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9%(38.87포인트) 내린 2970.68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0%(12.18포인트) 오른 3021.73으로 장을 시작했으나 이내 하락세로 돌아선 후 끝내 반등하지 못한 채 장을 마쳤다.

개인은 코스피를 1조9523억 원 사들였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4437억 원, 5843억 원을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시가총액 15위 종목 중 삼성전자(-1.27%), SK하이닉스(-3.29%), 네이버(-1.45%), LG화학(-1.65%), 삼성바이오로직스(-1.69%), 삼성SDI(-1.61%), 현대차(-0.95%), 기아(-1.05%), 카카오뱅크(-2.32%), 셀트리온(-6.96%), 포스코(-1.66%), 현대모비스(-4.36%), KB금융(-2.08%) 등 대부분이 하락 마감했다. 이들 종목 중 카카오만 유일하게 보함으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 창업투자(3.07%), 건축자재(1.82%), 조선(1.53%), 독립전력생산ㆍ에너지거래(1.25%), 가구 (1.25%) 등이 하락 마감했다. 반면 제약(-3.36%), 생물공학(-2.71%), 음료(-2.36%), 자동차부품(-2.17%), 생명보험(-2.14%) 등은 약세로 장을 마쳤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날 시가총액 대형주 대부분 하락했다”며 “업종별로는 건설경기 회복 기대감에 건설업 및 시멘트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지만 셀트리온 등 바이오 제약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ㆍ달러 환율은 1170원선에서 등락을 반복했다”며 “지수 하락 및 외국인 매도에도 불구하고 변동은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78%(7.80포인트) 내린 992.33에 장을 마쳤다. 개인은 코스닥을 4807억 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42억 원, 1340억 원을 팔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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