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국가생산성대회] 권철현 세명전기공업 대표, 대통령표창

입력 2021-11-0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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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사업 발전 기여

권철현<사진> 세명전기공업 대표이사가 2일 '제45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개인 유공자 부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권 대표는 열악한 기술 수준을 극복하고 특고압 송전금구류를 개발해 국내외 전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KTX 고속전철화 사업으로 전력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고 품질의 섬유직기용 단조 빔(Beam)을 자체 개발, 양산하면서 수입 대체 효과는 물론 수출을 주도해 우리나라 무역수지 증대에 기여했다.

권 대표는 끊임없는 연구ㆍ개발과 주조, 단조 및 가공 설비를 자동화해 품질과 생산성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이와 함께 근로자의 복지환경 증진과 지역 인력 고용 창출, 장학사업 운영 등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실천하고 있다.

권 대표는 154kV, 345kV, 765kV용 송전금구류를 자체 개발하고 국산화하고 5대 광역시 지하철과 한국철도공사에 철도네트워크용 금구류를 공급했다.

전사적인 생산성을 혁신하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권 대표는 공정, 치공구 개선에 따른 생산성 향상(KPI)을 성과를 창출해 평균 116%의 목표 달성했고, 히든챔피언 육성사업 과제에 참여해 생산성을 76.4% 높였다.

기업 혁신 활동도 전사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각 부서의 특성에 맞는 교육계획을 수립, 추진 중이다. 어려운 경영 환경을 극복하고 적당주의를 타파하기 위해 매년 외부 강사를 초빙, 사원들의 의식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연구ㆍ개발 투자도 늘리고 있다. 투자비율은 최근 2.12%에서 4.28%로 커졌다. 4개년 평균 3.20%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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