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충북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23회 전국실내양궁대회 깜작이벤트로 마련된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신궁커플' 박경모.박성현 선수의 혼성대결에서 박경모 선수가 박성현 선수가 지켜보는 가운데 과녘을 향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뉴시스>
5일 오후 충북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23회 전국실내양궁대회 깜작이벤트로 마련된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신궁커플' 박경모.박성현 선수의 혼성대결에서 박경모 선수가 박성현 선수가 지켜보는 가운데 과녘을 향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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