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창립기념일에 해인사 찾은 이재용ㆍ홍라희…이건희 회장 1주기 기린 듯

입력 2021-11-0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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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모친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삼성전자 창립 52주년 기념일인 지난 1일 경남 합천군 해인사를 찾아 방장 스님과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모친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삼성전자 창립 52주년 기념일인 지난 1일 경남 합천군 해인사를 찾아 방장 스님과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전날인 1일 경남 합천군 해인사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사실은 해인사를 다녀온 한 관광객이 두 사람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하며 공개됐다.

이 이용자는 "수행단도 없이 어머니 손 꼭 잡고 해인사 오셨네"라며 이 부회장과 홍 전 관장이 손을 잡고 해인사 계단을 함께 오르는 뒷모습 등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이날 해인사도 이 부회장과 홍 전 관장의 방문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이 해인사를 찾은 건 고(故) 이건희 회장의 1주기를 추모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5일은 이건희 회장 1주기였고, 이달 1일은 삼성전자 창립 52주년 기념일이었다. 해인사는 지난해 12월 이건희 회장 49재 봉행식이 열린 곳이기도 하다.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모친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삼성전자 창립 52주년 기념일인 지난 1일 경남 합천군 해인사를 찾아 방장스님 퇴설당에서 차담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모친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삼성전자 창립 52주년 기념일인 지난 1일 경남 합천군 해인사를 찾아 방장스님 퇴설당에서 차담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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