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3분기 영업익 97%↑…분기 사상 최대 실적

입력 2021-11-03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친환경 코폴리에스터, 백신 사업 호실적이 견인

(사진제공=SK케미칼)
(사진제공=SK케미칼)

SK케미칼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갔다.

SK케미칼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3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 늘었다고 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5274억 원으로 50% 늘었다. 분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규모다.

다만, PPS 사업 매각 관련 손익이 반영되며 당기순손실은 29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SK케미칼 측은 사상 최대 실적의 배경으로 모든 사업부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주력 사업인 코폴리에스터와 자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 사업의 호실적을 꼽았다.

회사 관계자는 "4분기에도 친환경 재활용 코폴리에스터 판매량 증가와 제약 제품군 확대의 영향으로 양호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그린케미칼 비즈 부분의 친환경소재사업 중심 비즈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향후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김철, 안재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9] [기재정정]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7] [첨부정정]사업보고서 (2025.12)

대표이사
안재용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40,000
    • +3.01%
    • 이더리움
    • 3,203,000
    • +4.13%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1.79%
    • 리플
    • 2,135
    • +2.79%
    • 솔라나
    • 136,300
    • +5.41%
    • 에이다
    • 391
    • +3.71%
    • 트론
    • 453
    • -4.43%
    • 스텔라루멘
    • 248
    • +5.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10
    • +1.86%
    • 체인링크
    • 13,590
    • +4.38%
    • 샌드박스
    • 120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