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사상 최대 자회사 영업익 주목 '매수'-키움證

입력 2009-02-06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6일 LS에 대해 지분법 손실 이면의 사상 최대 자회사 영업이익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지산 연구원은 "LS의 작년 4분기 영업손실은 -115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430억원)를 대폭 하회한 것으로 보이지만, 원인이 Superior Essex의 대규모(1억달러) 재고자산평가손실과 자회사들의 외환관련손실 등 주로 비현금성 평가손실에 기인하고 있어 부정적 의미가 크지 않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오히려 자회사들의 영업이익 합계(지분율 반영)는 전년 대비 67% 증가한 1345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란 평가다.

김 연구원은 "자회사별 동향을 보면 LS전선은 초고압 케이블의 매출 호조세가 이어졌고, LS니꼬동제련은 환율의 수혜와 부산물 수익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배에 이르렀다"며 "LS산전은 주력 제품의 수출 호조가 내수 매출 부진을 일부 상쇄한 반면, LS엠트론은 경기 민감도가 커 적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회사들의 경기 방어적 사업 포트폴리오와 경기 부양책의 수혜를 감안할 때, 1분기에는 408억원의 지분법이익과 39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호전될 것"이라며 "실적과 더불어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3300억원에 이르는 해저케이블 수주라는 호재 역시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명노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40,000
    • +8.7%
    • 이더리움
    • 3,112,000
    • +9.38%
    • 비트코인 캐시
    • 785,500
    • +15.35%
    • 리플
    • 2,177
    • +12.86%
    • 솔라나
    • 131,000
    • +12.25%
    • 에이다
    • 410
    • +9.04%
    • 트론
    • 410
    • +1.99%
    • 스텔라루멘
    • 242
    • +5.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15.27%
    • 체인링크
    • 13,270
    • +9.58%
    • 샌드박스
    • 131
    • +9.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