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기관 팔자'에 2900선으로 소폭 하락

입력 2021-11-0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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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기관의 매도세에 2900선으로 소폭 하락했다.

5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3.95포인트(-0.47%) 떨어진 2969.27로 마감했다. 개인과 외인이 각각 3877억 원, 558억 원을 사들였지만 기관이 홀로 4460억 원을 팔아치웠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섬유의복(20.38%), 운수장비(0.36%) 등이 올랐다. 반면 은행(-3.90%), 철강금속(-3.01%), 건설업(-1.39%)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기아(1.15%), SK하이닉스(0.94%), 삼성SDI(0.53%) 등이 상승했다. 반면 카카오뱅크(-4.67%), POSCO(-4.20%), KB금융(-1.61%) 등은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08포인트(-0.01%) 내린 1001.35로 장을 마쳤다. 외인과 기관이 각각 888억 원, 577억 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이 홀로 1530억 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업종별로 통신서비스(0.34%), 일반전기전자(0.28%), 의료/정밀 기기(0.15%) 등이 상승했다. 디지털컨텐츠(-3.50%), 오락, 문화(-2.45%), 출판/매체복제(-2.19%)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9.48%), 카카오게임즈(7.35%), 펄어비스(6.78%) 등이 올랐다. 반면 알테오젠(-1.23%), 위메이드(-1.20%), SK머티리얼즈(-0.97%)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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