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성일렉트론은 6일 최대주주인 이현규씨 소유주식 550만819주(19.07%)와 경영권을 화우상사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매대금은 총 70억원으로 화우상사는 무역, 철강, 자원리싸이클링사업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단성일렉트론은 6일 최대주주인 이현규씨 소유주식 550만819주(19.07%)와 경영권을 화우상사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매대금은 총 70억원으로 화우상사는 무역, 철강, 자원리싸이클링사업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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