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은 단독 뷰티 브랜드 ‘꼬달리’가 지난달 기준으로 누적 주문금액 900억 원, 100회 매진 기록을 세웠다고 9일 밝혔다.
꼬달리는 자연주의 스킨케어 콘셉트로 프랑스인에게 사랑받는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다. 전 세계적으로 30초마다 1병씩 판매되는 미백 기능성 제품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이 대표 상품이다.
CJ온스타일과 꼬달리는 고객 성원에 감사하며 이날부터 14일까지 TV 홈쇼핑과 모바일 라이브, 온라인 기획전 등 CJ온스타일의 멀티채널을 활용한 ‘꼬달리 브랜드 위크’를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이날부터 이틀간 파격 할인을 진행한다. 포도씨 오일이 함유돼 피부를 가꿔주는 바디케어 세트와 포도 추출물이 담긴 자연 유래 오일 에센스 미스트 뷰티 엘렉시르를 각각 41%, 51%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11일 오후 2시에는 동일 조건으로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주문금액의 13%를 적립금으로 돌려주기도 한다.
14일은 꼬달리 원데이로 낮 12시 30분, 저녁 8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꼬달리 특집 방송이 진행된다. 대표 상품인 잡티 전용 제품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과 세럼과 함께 쓰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는 비노퍼펙트 브라이트닝 에센스를 특별가에 소개한다.
이날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16만 원 상당의 프리미에크뤼 더 크림(50ml)을 증정한다. 또 방송 중 구매한 고객 중 3000명을 추첨해 5만 원대의 뷰티엘릭시르 미스트 기획세트도 준다.
CJ온스타일 뷰티사업부 김년경 부장은 “인기 많은 수입 뷰티 브랜드가 한 홈쇼핑사만을 고집해 10년 이상 파트너십을 유지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라며 “꼬달리를 사랑해 준 고객들을 위해 역대 최저가에 구성한 행사이니만큼 많은 고객이 좋은 혜택을 얻어 가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