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사회적경제 한마당’ 개최

입력 2021-11-09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열린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에서 시민들이 부스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제공=노원구)
▲지난해 열린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에서 시민들이 부스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제공=노원구)

서울 노원구가 사회적경제인들의 친목을 다지고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2021 노원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연다고 9일 밝혔다.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서울미술관 앞 등나무문화공원에서 진행한다. 지역 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주민팀 등이 참여해 6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의 사업과 제공 서비스를 소개하는 ‘홍보마당’ △사회적경제 생산품을 구경하고 구매해 볼 수 있는 ‘판매마당’ △공예와 도예, 바른걷기체험 등 ‘체험마당’ △사회적기업과 자활사업단 등에서 직접 만든 먹거리를 판매하는 ‘먹을거리마당’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일자리마당’ 등 5개 마당으로 구성했다.

부스 방문·체험 후 받을 수 있는 스티커 투어 완료자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는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개막식 테이프커팅식을 손수건 매듭풀기로 대신하고, 친환경소재의 현수막 사용 및 개인텀블러에 음료를 구매한 참여자들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부스인력은 2인 이내로 최소화 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연대와 협력, 공동체 정신을 중심으로 하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52,000
    • -2.93%
    • 이더리움
    • 2,868,000
    • -3.73%
    • 비트코인 캐시
    • 765,500
    • -0.2%
    • 리플
    • 2,033
    • -2.07%
    • 솔라나
    • 117,700
    • -4.46%
    • 에이다
    • 382
    • -1.29%
    • 트론
    • 409
    • -0.73%
    • 스텔라루멘
    • 22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00
    • -1.69%
    • 체인링크
    • 12,280
    • -2.69%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