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있는 롯데백화점 본점 8층 컬렉트 팝업스토어에서 고객들이 팝업스토어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빈티지 가구 편집샵 '컬렉트(Kollect)' 팝업스토어를 소개한다고 9일 밝혔다.
컬렉트는 1940~1960년대 기반 빈티지 디자인가구 편집샵으로, 본점에서 내년 1월 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스칸다니비아, 미국, 이태리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 빈티지가구 상품을 선보인다. 또 유니크한 소품 및 포스터, 기프트 구성을 통한 스타일링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