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는 6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98억9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41억3600만원으로 전년대비 13.6% 늘었으나 순손실은 76억17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측은 소송비용으로 인한 지급수수료의 증가 및 R&D 비용의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38.6% 감소했다고 밝히고 올해 매출액 3400억원, 영업이익 272억원을 전망했다.
입력 2009-02-06 14:35
서울반도체는 6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98억9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41억3600만원으로 전년대비 13.6% 늘었으나 순손실은 76억17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측은 소송비용으로 인한 지급수수료의 증가 및 R&D 비용의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38.6% 감소했다고 밝히고 올해 매출액 3400억원, 영업이익 272억원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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