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3분기 우수한 실적…“올해 배당금 크게 늘 것” - 하나금융투자

입력 2021-11-10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10일 KT에 대해 3분기 내용 측면에서 ‘완벽한 실적’이라며 투자 심리가 약화한 현재가로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 주가는 45000원을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에도 기대에 부합하는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이동전화 매출액, 감가상각비, 마케팅비용 흐름을 감안할 시 내년에도 높은 영업이익 성장과 더불어 주당배당금(DPS)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KT는 올해 3분기 연결 영업이익 3824억 원, 본사 영업이익 2591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0%, 24% 증가했다. 이는 외견상으론 부진하다고 볼 수 있지만, 실질적으론 KT가 3분기마다 정보통신발전기금 및 임금 인상 소급분을 반영하기 때문에 우수한 실적이란 평가다.

또 자회사 영업기여도 증가에 더해 케이뱅크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어 기업공개(IPO) 추진 기대감도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올해 주당배당금 전망치도 기존 1600원에서 1700원으로 높여 잡았다. 3분기까지 본사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9% 늘었고, 아직 4분기가 남았지만 배당 결정의 변수가 될 가능성이 낮다는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주당배당금 성장률 및 규제상황을 감안할 때 4% 수준으로 기대배당수익률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며 “올해 주당배당금 1700원이 늦어도 내년 2월 확정될 것을 감안하면 내년 초 KT 주가가 42500원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11]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13,000
    • -0.81%
    • 이더리움
    • 2,879,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770,500
    • +2.73%
    • 리플
    • 2,000
    • -1.96%
    • 솔라나
    • 117,500
    • -1.09%
    • 에이다
    • 387
    • -0.26%
    • 트론
    • 408
    • +0.25%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70
    • +15.98%
    • 체인링크
    • 12,400
    • -0.24%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