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10개월 만에 월간 기준 첫 흑자 달성

입력 2021-11-1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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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전경.  (사진제공=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전경. (사진제공=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은 지난달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호텔(그랜드 하얏트 제주)이 매출액 82억 원, 영업이익 4억8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월간 기준 흑자를 기록한 것은 작년 12월 개장 이후 10개월 만에 처음이다.

14개의 레스토랑과 바를 보유한 호텔 식음료 파트에서 영업시간 제한 완화로 높은 매출액(29억 원)을 기록한 것이 흑자 전환에 크게 이바지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달 중순 이후 거리두기 완화로 100% 객실 가동과 함께 단계적 일상 회복 시행 등의 분위기 속에 단체 관광 및 기업 행사 수요가 급증했다"며 "이뿐만 아니라 영업시간 제한이 풀리면서 식음료 파트에서 매출이 급증하면서 호텔 실적 개선에 빠르게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달 객실 점유율이 90% 이상의 수치를 보이고 있다"며 "위드 코로나 분위기와 함께 29일 두 번째 타워 오픈으로 1600개 전 객실이 가동되면 매출 규모 및 수익성이 지금보다 더 큰 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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