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 코리아, 서울시 '탄소를 줄여요' 캠페인 동참

입력 2021-11-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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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동(왼쪽)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크리스티앙 마르코스 로레알 코리아 대표가 10일 탄소감량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서울시)
▲조인동(왼쪽)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크리스티앙 마르코스 로레알 코리아 대표가 10일 탄소감량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일상 속 탄소 줄이기를 위해 시작한 '서울은 감탄해-탄소를 줄여요' 캠페인에 글로벌 뷰티기업 '로레알 코리아’가 함께한다.

서울시는 10일 로레알코리아와 탄소감량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로레알코리아 임직원들은 '탄소중립 교실숲'에 참여하게 된다. 텀블러 사용·무포장 제품 구매·장바구니 이용 등을 실천하고, 개인 인스타그램에 인증 사진을 캠페인 문구(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서울시가 참여자 이름으로 초등학교 교실에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식물 10그루가 모이면 1개의 '탄소중립 교실숲'이 된다.

로레알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울시와 함께 50개 학급에 '탄소중립 교실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감탄송 릴스챌린지, ‘감탄레벨 테스트 댓글 이벤트’ 등 다양한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조인동 행정1부시장은 "기후변화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전 지구적 해결과제이자 인류의 생존전략"이라며 "민관의 협력으로 함께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서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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