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499억3800만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0.78% 손실 폭을 줄였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0.51% 늘어난 239억5100만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29.8% 줄어든 442억7400만 원을 나타냈다.
입력 2021-11-11 13:11
SK바이오팜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499억3800만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0.78% 손실 폭을 줄였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0.51% 늘어난 239억5100만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29.8% 줄어든 442억7400만 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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