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푸르지오 엘리포레시티’ 투시도. (자료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구미 푸르지오 엘리포레시티 광고 모델로 배우 이정재를 선정하고 최근 TV CF 노출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모델 선정은 브랜드 인지도 제고 차원에서 이뤄졌다. 오징어게임을 비롯해 그간 드라마 ‘모래시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온 이정재를 앞세워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는 취지다.
메인 슬로건으로 내세운 ‘집으로 간다, 나의 숲으로 간다’에는 도시에서 즐기는 쾌적한 그린 라이프라는 의미를 담았다.
단지는 경북 구미시 거의1도시개발사업지구 일원에 지하 2층 ~ 지상 29층, 17개 동, 전용면적 84~104㎡ 총 1722가구(1블록 716가구, 2블록 100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