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스타벅스…3분기 영업익 전년비 두배 뛰었다

입력 2021-11-11 1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보스턴의 스타벅스 매장에 로고가 보인다. 보스턴/AP연합뉴스
▲미국 보스턴의 스타벅스 매장에 로고가 보인다. 보스턴/AP연합뉴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내부취식 금지 등으로 휘청이던 스타벅스커피가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11일 이마트 실적 발표에 따르면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9% 가까이 증가한 6266억 원, 당기순이익은 약 109% 늘어난 643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8% 가까이 오른 860억 원을 기록하면서 두 배 이상 늘었다.

스타벅스는 코로나19 확산에도 지속적으로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스타벅스의 국내 매장은 2016년 처음으로 1만 점을 기록한 후 매해 120개 남짓을 새로 오픈해왔다. 2017년에는 1141개, 2018년엔 1262개, 2019년엔 1378개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도 130개를 오픈한 1509개, 올해는 1611개까지 점포 순증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비수도권 지역으로 배달 서비스도 확대했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해 11∼12월 배달 전용 매장인 역삼이마트점과 스탈릿대치점을 열고 강남구 역삼동, 도곡동, 논현동, 삼성동, 대치동, 개포동에서 배달 주문을 시작했다. 다만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은 아니라는 게 회사측 입장이다.

이번 호실적은 지난해 코로나 기저효과 등이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지난해 카페 매장 내 취식 금지 조치 및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좌석 간 거리조정, 영업시간 축소 등에 따른 기저효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한채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코스피, 장중 6000선 돌파…개미 8000억 순매수 [육천피 시대 개장]
  • 백악관 “글로벌 관세 15%로 인상하는 실무 작업 진행 중”
  • 사명 변경하는 바이오기업…사업 정체성 구체화
  •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규제 논란…“혁신 위축·위헌 소지”
  • 95% 치료제 없는 ‘이 분야’…K바이오에 기회될까 [800兆 희귀질환 시장]
  • 美 쿠팡 청문회, 무역법 301조 발동 전제?
  • 개미도 비상장 벤처 투자… 내달 'BDC' 첫선[개인 벤처투자路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10: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50,000
    • +1.95%
    • 이더리움
    • 2,799,000
    • +3.21%
    • 비트코인 캐시
    • 730,500
    • +1.04%
    • 리플
    • 2,024
    • +1.76%
    • 솔라나
    • 119,600
    • +4.73%
    • 에이다
    • 391
    • +1.56%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24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5.97%
    • 체인링크
    • 12,500
    • +3.14%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