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18조로 상향 조정

입력 2009-02-08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건설이 올해 수주목표를 15조6000억원에서 18조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

8일 현대건설은 지난 6∼7일 이틀동안 충남 서산에 위치한 아산연수원에서 이종수 사장과 사업본부장,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수주전략 및 사업점검 회의’을 개최하고, 올해 수주목표를 당초 공시한 15조6000억원에서 18조 이상으로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실적 호조로 건설업계 1위 재탈환을 눈 앞에 두고 고무돼 있는 현대건설은 정부의 SOC예산 조기발주 방침에 따라 매출실적을 상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행사도 예년보다 2달 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올 상반기 수주 강화를 위한 사내 임직원의 결속을 위한 것이라고 현대건설측은 설명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이종수 사장은 “지난해 월등한 실적을 올려 업계 1위를 탈환하게 됐다”면서 “하지만 1위 탈환보다 수성이 더 어려운 것이며 우리는 지난 40년간 부동의 1위였지만 자만심으로 4위까지 밀려난 쓰라린 과거의 경험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17,000
    • -0.18%
    • 이더리움
    • 2,968,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848,500
    • +2.85%
    • 리플
    • 2,208
    • +0.41%
    • 솔라나
    • 128,900
    • +0.62%
    • 에이다
    • 424
    • +1.19%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52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70
    • +0.91%
    • 체인링크
    • 13,280
    • +1.61%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