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장학재단, 지역 인재 장학금 2억원 전달

입력 2021-11-1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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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총 250명에게 장학금 전달

▲송진오 호반장학재단 사무국장(왼쪽 세번째부터)과 김영심 시흥시인재양성재단 상임이사 등이 경기 시흥시 인재양성재단에 장학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호반장학재단)
▲송진오 호반장학재단 사무국장(왼쪽 세번째부터)과 김영심 시흥시인재양성재단 상임이사 등이 경기 시흥시 인재양성재단에 장학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호반장학재단)
호반장학재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학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지역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호반장학재단은 12일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호반장학재단은 경기 시흥시 인재양성재단에 장학기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같은 날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는 유통인 자녀들에게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호반장학재단의 장학금 릴레이 지원은 총 2억 원으로 250명 학생에게 전달한다.

호반장학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과 학생들을 위해 릴레이 장학금 전달을 준비했다”며 “이번 장학금으로 지역 인재들이 희망을 갖고 학업에 정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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