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나인이 보유하고 있던 대구 달서구 소재 부동산을 전유산업에 214억 원을 받고 매각한다. 이는 총자산 708억 원 대비 30.19% 수준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 회사는 투자부동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이 같이 결정했다. 양도기준일은 오는 16일이다.
대금은 계약일인 지난달 25일 10억 원을 받고, 지난 10일 2차 계약금 11억 원을, 이날 중도금 20억 원, 오는 16일 잔금 173억 원을 받는다.
코스나인이 보유하고 있던 대구 달서구 소재 부동산을 전유산업에 214억 원을 받고 매각한다. 이는 총자산 708억 원 대비 30.19% 수준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 회사는 투자부동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이 같이 결정했다. 양도기준일은 오는 16일이다.
대금은 계약일인 지난달 25일 10억 원을 받고, 지난 10일 2차 계약금 11억 원을, 이날 중도금 20억 원, 오는 16일 잔금 173억 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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