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12일,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개인 매도,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기관·개인 매도 마감

입력 2021-11-12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개인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기관은 5943억 원을, 외국인은 4301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개인은 10456억 원을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2212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492억 원을, 개인은 1789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80원(-0.29%)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1033원(-0.50%), 중국 위안화는 185원(-0.14%)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5943억 원 / 외국인 +4301억 원 / 개인 -10456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2212억 원 / 기관 -492억 원 / 개인 -1789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지오엘리먼트(+29.87%), 디엠티(+29.86%), 삼아알미늄(+29.83%), 디케이앤디(+29.69%), 네오리진(+29.56%)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플렉서블 디스플레이(+4.2%), 금(+3.6%), 수산업(+3.39%), 태양광(+3.29%), LED(+2.97%)

하락 테마: 전자결제(-2.07%), 게임(-1.75%), 자전거(-0.4%), 엔터테인먼트(-0.16%)

[주요종목]

상승 종목: 조일알미늄(+26.86%), 아이컴포넌트(+22.48%), 비즈니스온(+22.34%), 네오이뮨텍(Reg.S)(+18.23%), 키네마스터(+16.94%), 국동(+16.34%), 파인테크닉스(+15.46%), 피제이메탈(+15.4%), 트루윈(+15.2%), 비덴트(+15.06%)

하락 종목: 에디슨EV(-21.21%), 갤럭시아머니트리(-11.31%), 네오위즈(-11.21%), 네오위즈홀딩스(-10.33%), 엔씨소프트(-9.03%), 액토즈소프트(-8.83%), 아모텍(-8.07%), 한국9호스팩(-7.95%), 와이제이엠게임즈(-7.94%), 엠게임(-7.38%)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업 2,696.19억 원, 서비스업 1,749.70억 원, 전기·전자 1,716.65억 원, 금융업 935.44억 원, 운수장비 509.86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비금속광물 -119.71억 원, 의약품 -26.06억 원, 음식료품 -12.48억 원, 종이·목재 -1.12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업 3,443.54억 원, 전기·전자 1,713.94억 원, 금융업 1,014.55억 원, 화학 729.98억 원, 은행 723.57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운수창고 -532.21억 원, 철강및금속 -126.19억 원, 음식료품 -51.86억 원, 유통업 -22.37억 원, 보험 -16.76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디지털컨텐츠 455.22억 원, IT S/W & SVC 420.55억 원, 코스닥 IT 지수 259.32억 원, 통신장비 34.93억 원, 섬유·의류 24.41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530.76억 원, 일반전기전자 -337.56억 원, IT부품 -202.58억 원, IT H/W -163.42억 원, 유통 -160.58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코스닥 IT 지수 1,528.92억 원, IT H/W 1,058.21억 원, 제조 1,042.63억 원, 디지털컨텐츠 612.60억 원, 반도체 597.54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오락·문화 -436.86억 원, 유통 -227.71억 원, 소프트웨어 -162.59억 원, 의료·정밀기기 -13.04억 원, 방송서비스 -12.76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228,000
    • +2.08%
    • 이더리움
    • 4,843,000
    • +4.67%
    • 비트코인 캐시
    • 727,500
    • +8.26%
    • 리플
    • 2,007
    • +6.59%
    • 솔라나
    • 329,700
    • +3.35%
    • 에이다
    • 1,404
    • +11.08%
    • 이오스
    • 1,125
    • +2.55%
    • 트론
    • 281
    • +6.04%
    • 스텔라루멘
    • 708
    • +16.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300
    • +4.55%
    • 체인링크
    • 25,070
    • +5.91%
    • 샌드박스
    • 859
    • +0.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