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디엠티,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상한가'

입력 2021-11-1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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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국내 증시(코스피, 코스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지오엘리먼트, 디엠티, 삼아알미늄, 디케이앤디, 네오리진 등 총 5개 종목이다. 하한가를 없다.

디엠티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소식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최대주주인 홈캐스트가 보유주식 332만4450주 중 일부에 해당하는 대상주식 238만4360주(1주당 액면가액 500원)를 탑코에 119만2180주(10.60%), 탑코의 최대주주(현 대표이사)인 유정석에게 119만2180주(10.60%)씩 각각 양도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이다.

계약 체결일은 지난 9일이며 총 양수도금액은 200억원이다. 거래 종결일 및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은 오는 다음달 23일이다.

삼아알미늄은 미국과 중국이 오는 15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기후변화에 대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미국과 중국은 규제 기준 강화, 청정에너지로의 전환, 친환경 설계 및 재생 에너지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디케이앤디는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한 영향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보통주 신주 776만3202주가 발행되며, 무상증자 후 디케이앤디의 총 주식수는 1552만5404주로 늘어난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26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20일 이다.

지오엘리먼트는 상장 둘째 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 종목은 전날 시초가 대비 20.5% 내린 1만5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초가가 공모가(1만원)의 200%인 2만원에 형성된 후 장중 2만6000원까지 급등했지만 이후 하락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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