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 MED는 발행 예정이던 195억 원 규모 25회차 CB(전환사채) 납입일을 기존 이달 16일에서 내년 2월 11일로 약 3개월 연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발행 대상자는 한국채권투자운용(95억 원)과 라비엘 신기술조합 제124호(100억 원)이다.
에이프로젠 MED는 발행 예정이던 195억 원 규모 25회차 CB(전환사채) 납입일을 기존 이달 16일에서 내년 2월 11일로 약 3개월 연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발행 대상자는 한국채권투자운용(95억 원)과 라비엘 신기술조합 제124호(10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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