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전 부문에서 고른 영업지표 개선” -신한금융투자

입력 2021-11-15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해상 분기별 실적 추이 및 전망
▲현대해상 분기별 실적 추이 및 전망

신한금융투자는 15일 현대해상에 대해 전 부문에서 고른 영업지표가 개선됐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37만 원을 유지했다.

현대해상의 올해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오른 2024억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5.9% 오른 1386억 원으로 당사 추정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임희연 책임연구원은 “일회성 요인은 부재했으며 전 부문에서 고른 영업지표 개선이 돋보였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거리두기 완화 다음 단계 이행 전까지 보험영업지표가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임 연구원은 “11월 1일부터 단계적 일상생활 회복 체계에 돌입함에 따라 손해율 상승에 대한 우려가 존재한다”라면서 “다만 중증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과 병상 가동률에 따라 추가 완화, 현상 유지, 강화가 결정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거리두기 완화 다음 단계 이행 전까지는 현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손해율 흐름이 예상된다”라며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은 581억 원, 순이익 374억 원이 전망된다”라고 설명했다.

우려의 목소리도 냈다. 그는 “최근 경쟁사가 요율 조정을 단행하며 GA 신계약 M/S 경쟁을 촉발하고 있는 점은 추후 사업비율 악화를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이라며 “내년 자동차보험 마진 축소, 거리두기 완화에 맞물려 상당히 부담스러운 영업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업황이 선회하고 펀더멘털이 뒷받침하는 가운데 수급도 안정화 국면에 접어들었다”라면서 “2023년부터 갱신될 5년물 실손 물량에 대한 기대감으로 Peer와의 밸류에이션 갭도 축소되기 시작했다”라고 진단했다.

이에 “올해 DPS 1400원이 예상된다”라며 “배당수익률은 5.5%에 해당한다”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이석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0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15,000
    • -1.39%
    • 이더리움
    • 2,887,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822,500
    • -2.08%
    • 리플
    • 2,122
    • -2.97%
    • 솔라나
    • 120,600
    • -4.06%
    • 에이다
    • 407
    • -2.63%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1.82%
    • 체인링크
    • 12,740
    • -2.67%
    • 샌드박스
    • 126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