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 3분기 누적 매출액 전년比 379%↑…역대 최고 실적

입력 2021-11-15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초록뱀미디어 CI. (제공=초록뱀미디어)
▲초록뱀미디어 CI. (제공=초록뱀미디어)

초록뱀미디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83% 늘어난 390억 원으로 2016년 4분기 이래 최대 분기 매출을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억 원을 기록하며 3개 분기 연속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누적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9% 증가한 1034억 원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1억 원을 달성했다.

올해 드라마 라인업 확장과 외식, 전망대 등 부가 산업 전개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풀이된다. ‘펜트하우스3’, ‘결혼작사 이혼작곡2’, ‘오케이광자매’ 등 방송 프로그램 관련 매출이 전체 매출의 약 58%를 차지했다. 외식 사업을 하는 연결 자회사 초록뱀푸드팜의 매출 비중은 39%다. 부산 ‘엘시티’ 전망대 임대 사업도 10억 원의 규모로 꾸준한 이익을 냈다.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사업 기반 확대를 위해 투자가 집중됐던 전년 대비 올해는 가시적 성과가 조금씩 실현되고 있다”며 “콘텐츠 기반 신사업 확대 지속으로 실적 증가는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27일 방영 예정인 ‘어느 날’은 초록뱀미디어가 최초로 자체 IP를 통해 시도하는 사전 제작 드라마로 4분기 실적 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엔터테인먼트 사업 부문 ‘블리스엔터테인먼트’와 화학, 마스크 사업 부문 ‘스카이이앤엠’ 등이 신규 종속회사로 편입되면서 외형 확대는 물론 회사의 주요 사업인 콘텐츠 부문과 시너지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초록뱀미디어는 지난 10일 약 11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하며 대체불가토큰(NFT메타버스·이커머스 등 콘텐츠 기반 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초록뱀미디어에 투자한 기업으로는 최대주주인 ‘초록뱀컴퍼니’를 포함해 ‘롯데홈쇼핑(우리홈쇼핑)’, ‘빗썸코리아’, ‘비덴트’, ‘위메이드트리’, ‘버킷스튜디오’, ‘YG플러스’ 등 총 7개사다.


  • 대표이사
    김동준,윤동현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20] 감사보고서제출

  • 대표이사
    최진욱, 이응길(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23] 감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3.23] 감사보고서제출

  • 대표이사
    강지연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23]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Park, Kwan Ho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7]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7]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대표이사
    임정근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23]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김동준, 윤동현(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9]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24,000
    • +1.52%
    • 이더리움
    • 3,072,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732,000
    • +3.17%
    • 리플
    • 2,049
    • +1.24%
    • 솔라나
    • 127,000
    • +0.95%
    • 에이다
    • 381
    • +1.6%
    • 트론
    • 479
    • +2.13%
    • 스텔라루멘
    • 25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1.46%
    • 체인링크
    • 13,100
    • +0.46%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