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씨미디어, 웹툰 IP 활용 기대 ‘매수’-NH투자증권

입력 2021-11-1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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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디앤씨미디어에 대해 16일 강력한 팬층을 확보한 웹툰 IP의 활용 방안이 향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 원을 제시했다.

백준기 연구원은 “지난해 매출 1위를 차지한 ‘나 혼자만 레벨업’에 대해 늦어도 내년 초 구체적인 게임 개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며 “최근 NFT 등 게임 IP 활용 기대감이 높아 대표 IP인 ‘나 혼자만 레벨업’ 게임의 성공 여부에 따라 기업 가치가 움직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백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8% 증가한 186억 원, 영업이익은 17.3% 늘어난 42억 원을 기록해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하반기 신규 인수한 ‘더앤트’의 연결 편입 효과, 카카오웹툰 서비스 출시 등으로 매출액 성장치가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1.5% 늘어난 701억 원, 영업이익은 24.5% 증가한 164억 원을 예상한다”며 “북미 타파스향과 카카오글로벌향 매출이 늘어나고 있어 일본에 이은 수출 채널 다각화를 긍정적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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