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심이앱' 안심귀가택시 서비스ㆍ전자발찌 훼손 알림 추가

입력 2021-11-16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심귀가 택시 서비스 이용절차 (사진제공=서울시)
▲안심귀가 택시 서비스 이용절차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의 안심귀가 서비스앱 ‘안심이앱’이 서비스 제공 5년 만에 전면개편을 추진한다.

안심이앱은 2017년부터 운영된 스마트폰 앱으로 서울 전역에 있는 약 4만 대의 CCTV와 앱을 연계해 구조 지원을 하는 서비스다.

서울시는 안심이앱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최신 IT기술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개편되는 내용은 △안심귀가택시 서비스 신설 △긴급알람서비스 신설 △긴급신고 방법 확대 △안심귀가스카우트 실시간 예약 등이다.

안심귀가택시는 이용자가 별도로 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택시 승하차 시각, 택시 정보 등 관련 정보를 25개 자치구 통합관제센터로 자동으로 전송되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이용하면 수신된 승하차정보와 택시 정보를 자치구 CCTV관제센터 전담관제사가 안심귀가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지정된 보호자에게 승하차정보를 알리게 된다.

긴급알람서비스는 전자발찌 훼손 등 관련사건 발생 시 일정반경 내에있는 안심이앱 이용자에게 긴급메시지로 사건정보를 제공한다.

안심귀가스카우트 신청예약시스템은 실시간 예약이 가능하도록 개선한다. 기존에는 트정시간에만 예약이 가능했다. 실시간 예약이 되면 플랫폼 택시를 이용하듯이 신청자에게 서비스 제공 상태를 안내할 수 있다.

아울러 서울시는 1인가구를 위해 설치한 안심택배 261곳 또한 시민요구사항을 반영해 이용률이 낮은 지점에 위치한 택배함을 대학가 주변, 지하철 역사 주변 등 유동인구가 많고 눈에 잘 띄는 곳으로 재배치해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56,000
    • -0.33%
    • 이더리움
    • 2,946,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844,000
    • +2.3%
    • 리플
    • 2,199
    • +0.92%
    • 솔라나
    • 126,700
    • -0.78%
    • 에이다
    • 423
    • +1.93%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5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80
    • +3.1%
    • 체인링크
    • 13,170
    • +1.93%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