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미·중, 상호존중하고 평화적으로 공존해야"

입력 2021-11-16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월 9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월 9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6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중국과 미국은 서로 존중하고 평화롭게 공존하고 협력해서 윈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시 주석은 미·중 정상회담에서 "미국과 중국은 모두 발전의 중요한 단계에 있으며, 현재 지구촌은 많은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다"면서 "세계 경제 대국이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미국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각자의 문제를 처리할 뿐만 아니라 합당한 국제적 책임을 지고 평화적 대의를 공동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류의 발전은 중국과 미국. 세계 모든 나라 사람들의 공동 목표이며, 중국과 미국 지도자들의 공동 사명"이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공동 인식을 형성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해 중·미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이어 "그것이 양국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일이자 국제사회의 기대"라고 덧붙였다.

이날 미·중 정상회담은 화상 형태로 진행됐다.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이 대면하는 것은 올해 1월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10개월 만에 처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98,000
    • -0.19%
    • 이더리움
    • 2,964,000
    • -2.69%
    • 비트코인 캐시
    • 821,500
    • -0.96%
    • 리플
    • 2,244
    • +4.47%
    • 솔라나
    • 129,200
    • +0.62%
    • 에이다
    • 418
    • -0.71%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55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60
    • +0.44%
    • 체인링크
    • 13,040
    • -1.29%
    • 샌드박스
    • 130
    • -2.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