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장동 의혹' 곽상도 전 의원 자택 압수수색

입력 2021-11-17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뉴시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뉴시스)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곽상도 전 의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이날 오전 곽 전 의원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

검찰은 곽상도 전 의원이 화천대유자산관리 측에 편의를 봐주고 대가로 아들을 취업시킨 뒤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은 것으로 의심한다.

곽 전 의원의 아들 곽모 씨는 2015년 6월 화천대유에 입사해 보상팀에서 근무하다 올해 3월 퇴사했다. 곽 씨는 입사 후 세전 기준 230만∼380만 원 상당의 급여를 받았고 퇴사하면서 위로금·퇴직금 등의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았다.

검찰은 곽 전 의원의 아들 곽 씨를 지난달 21일과 28일 두 차례 불러 조사한 바 있다.

곽 전 의원은 이같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70,000
    • +3.34%
    • 이더리움
    • 3,006,000
    • +5.1%
    • 비트코인 캐시
    • 824,000
    • +9.79%
    • 리플
    • 2,070
    • +3.24%
    • 솔라나
    • 124,500
    • +7.24%
    • 에이다
    • 405
    • +4.65%
    • 트론
    • 415
    • +1.22%
    • 스텔라루멘
    • 244
    • +6.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00
    • +9.22%
    • 체인링크
    • 12,960
    • +5.11%
    • 샌드박스
    • 130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