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코미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가 2월 첫째 주 북아메리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는 6~8일 3175개 스크린에서 2746만5000달러를 벌어들였다. 제니퍼 애니스턴, 벤 애플릭, 드루 베리모, 스칼릿 조핸슨, 제니퍼 코널리 등 할리우드 톱 여배우 군단이 찍어낸 영화다.
2위는 리암 니슨 주연의 ‘테이큰’이 차지했다. 2030달러를 벌어들이며 총 5336만4000달러를 쌓았다.
다코타 패닝이 목소리 연기를 입힌 애니메이션 ‘코렐린’(1633만5000달러), 코믹물 ‘핑크 팬더 2’(1200 달러)가 뒤를 이었다.
지난주 2위였던 ‘폴 블라트: 몰 캅’은 5위로 떨어졌고, 한국영화 ‘장화, 홍련’을 리메이크한 ‘디 언인바이티드’는 지난주 3위에서 9위로 내려앉았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