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수능날 전국 곳곳에서 빗방울

입력 2021-11-1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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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추위를 보이는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따뜻한 옷을 입고 있다. (뉴시스)
▲초겨울 추위를 보이는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따뜻한 옷을 입고 있다. (뉴시스)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이자 목요일인 18일은 중부지방이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보됐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새벽부터 아침 사이 수도권과 강원 영서 북부에서 약한 비가 시작되고, 충남 북부 서해안도 곳곳에 빗방울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낮에는 그 밖의 강원 영서와 충청 북부로 비 오는 곳이 확대되겠다. 오후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치겠으나 빗방울이 조금씩 흩뿌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중ㆍ북부 5㎜ 내외다. 서울과 인천,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 충청 북부, 서해5도는 5㎜ 미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도권과 충청권은 오전과 밤에, 강원 영서와 대구, 경북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와 서해 0.5~2.0m, 남해 0.5~1.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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