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역대 최다치 경신…전국서 확산세

입력 2021-11-18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발생 3272명, 해외유입 20명 등 3292명 신규 확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3187명으로 집계된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뉴시스)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3187명으로 집계된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9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발생이 3272명, 해외유입은 20명이다. 이날 확진자 수는 코로나19가 국내에 유입된 이래 가장 큰 규모다. 기존 최다 확진자는 추석 연휴 직후였던 9월 25일 3270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서울(1423명), 인천(195명), 경기(965명) 등 수도권(2583명)에 집중됐다. 부산(90명), 울산(9명), 경남(98명) 등 경남권(197명)과 대구(73명), 경북(50명) 등 경북권(123명), 광주(34명), 전북(54명), 전남(40명) 등 호남권(128명), 대전(36명), 세종(10명), 충북(26명), 충남(80명) 등 충청권(152명)에서 세 자릿수 확진자 발생을 기록했다. 강원권과 제주권의 신규 확진자도 각각 61명, 28명으로 치솟았다.

해외유입은 검역 단계에서 7명, 지역사회 격리 중 13명이 확인됐다.

사망자는 하루 새 28명 늘어 누적 3187명이 됐다. 그나마 중증 이상 환자는 506명으로 전날보다 16명 줄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4만4991명, 접종 완료자는 6만5899명 추가됐다. 1차 이상 누적 접종자는 4211만652명, 인구 대비 접종률은 82.0%다. 접종 완료율은 78.5%, 성인(18세 이상) 대비로는 90.7%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60,000
    • -0.32%
    • 이더리움
    • 2,962,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0%
    • 리플
    • 2,186
    • +1.25%
    • 솔라나
    • 125,200
    • -0.63%
    • 에이다
    • 419
    • +0.96%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47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00
    • -1.21%
    • 체인링크
    • 13,100
    • +0.85%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