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외인·기관 차익실현...보합권 등락

입력 2009-02-0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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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공세에 코스닥지수가 오전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9일 오후 1시 15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18포인트(0.05%) 오른 378.97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글로벌증시의 상승마감 영향으로 개인 순매수가 유입되며 상승출발했다.

이후 기관과 외국인이 대형주를 중심으로 동반 순매도를 보이면서 지수는 상승폭이 대폭 줄었다.

이 시각 개인은 326억원 순매수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6억원, 15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는 가운데 금융(2.82%)과 디지털컨텐츠(2.47%)가 2%대의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통신서비스(-2.72%)업종은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세로 돌아섰다.

대장주 태웅(-2.47%)을 비롯해 SK브로드밴드(-3.55%), 셀트리온(-2.67%), 메가스터디(-2.41%), 동서(-1.13%), 소디프신소재(-2.51%), 평산(-2.06%), 태광(-0.40%) 등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이날 상한가 25종목 등 542종목이 상승하고 있으며 하한가 5종목을 포함해 397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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