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말콤 볼드리지)상 통한 中企 생산성 혁신

입력 2009-02-0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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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제33회 국가생산성대상' 시상기준,응모방법 공고

지식경제부는 올해로 33번째를 맞이하는 국가생산성대상 시상기준과 응모방법 등을 9일 공고 했다.

국가생산성대상은 87년부터 정부포상으로 생산성 대상을 시상을 시작한 이래, '96년 미국 말콤 볼드리지상 심사기준'을 도입, 선진기업의 경영혁신 노하우를 우리기업에 접목시킨 ’한국형 말콤볼드리지상(MB상)‘으로 생산성분야에 있어 우리나라 최고 영예의 상이다.

지경부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응모서류 준비 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공적서 분량 축소 등의 절차를 간소화하고 응모방법 및 공적서 작성방법 등 방문 홍보를 통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상 중소기업에게는 정부사업 참여시 R&D 가점 부여를 검토 중이며, ePRINS(온라인 경영진단), 경영컨설팅, 생산성향상 매뉴얼 등을 지원받아, 경영시스템을 진단․개선하고 선진 경영기법을 도입함으로써 생산성 향상이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경부는 2007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노동생산성이 미국의 57.3% 수준에 그치고 있는 만큼, 올해 국가 생산성대상은 전 세계적인 경기악화 상황에서도 생산성혁신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향상시킨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시상하고 이런 모범사례를 산업계에 확산하자는 취지로 중소기업 MB상 개념을 도입한 ‘중소기업 종합대상’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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