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버라이즌 본사에서 만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과 한스 베스트베리(Hans Vestberg) CEO(왼쪽)의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버라이즌 본사에서 만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과 한스 베스트베리(Hans Vestberg) CEO(왼쪽)의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북미 출장길에 오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한스 베스트베리(Hans Vestberg) 버라이즌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협력을 모색했다. 이 부회장의 미국 출장은 2016년 이후 5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