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센은 9일 하경태 각자대표가 60만주(2.08%)를 장내매수하고 최대주주인 플렉스컴의 특별관계자에 추가돼 최대주주의 보유지분율이 27.92%에서 30.0%(721만8417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입력 2009-02-09 14:08
굿센은 9일 하경태 각자대표가 60만주(2.08%)를 장내매수하고 최대주주인 플렉스컴의 특별관계자에 추가돼 최대주주의 보유지분율이 27.92%에서 30.0%(721만8417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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