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준스태그플레이션’ 진입 가능성 높아”

입력 2021-11-2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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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분기 경제성장률 4% 밑돌 수도"

▲중국 국기가 올림픽 상징인 오륜기를 배경으로 펄럭이고 있다. 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
▲중국 국기가 올림픽 상징인 오륜기를 배경으로 펄럭이고 있다. 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
중국 경제가 ‘준(準) 스태그플레이션’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류스진 중국 인민은행 금융정책위원은 이날 열린 거시경제 포럼에서 “중국 경제 성장이 둔화한 반면 물가는 급등했다”면서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될 경우 쥰스태그플레이션 진입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중국 경제 성장은 9월 이후 급격하게 둔화하고 있다. 쉬진 자문관은 경제 성장률이 4분기에 4%를 밑돌 수 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방 정부 부채 등 장기적인 구조개혁을 통해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는 연착륙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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