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은행ㆍ보험주 ‘강세’ 일제 상승 마감

입력 2009-02-10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증시가 은행과 보험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했다.

9일(현지시간)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15.74포인트(0.37%) 오른 4307.61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30지수 역시 전날보다 22.19포인트(0.48%) 오른 4666.82로 마쳤으며 프랑스 CAC40지수도 12.08포인트(0.39%) 상승한 3134.87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날 유럽 증시는 장 초반 미국의 경기부양책 표결이 하루 연기된 데 따른 실망감으로 일제 하락 출발했다.

그러나 부양책이 상원에서 통과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지면서 상승 반전하며 은행ㆍ보험주들의 상승세로 이틀 연속 상승세로 마감됐다.

영국의 바클레이즈는 지난해 순이익이 43억8000만파운드(미화 64억6000만달러)를 달성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10% 이상 급등했다.

또한 유니크레디트는 기관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펀딩에 참여한 데 힘입어 5%대로 높아졌으며 도이체방크는 6%선, 프랑스 보험업체 악사 역시 4%대 상승세롤 보였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미국 구제 금융안 통과 여부가 시장 분위기를 결정 짓는 하루 였다”며 “확실한 결정이 내려지기 전까지 관망하는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49,000
    • +0.6%
    • 이더리움
    • 2,918,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754,000
    • -0.59%
    • 리플
    • 2,054
    • +1.23%
    • 솔라나
    • 119,900
    • -0.08%
    • 에이다
    • 392
    • +3.98%
    • 트론
    • 408
    • +0.74%
    • 스텔라루멘
    • 235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7.4%
    • 체인링크
    • 12,550
    • +2.62%
    • 샌드박스
    • 127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