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 IP 보유 드라마 ‘어느날’ 27일 첫 방영... ‘IP 중심 종합콘텐츠 사업 본격화’

입력 2021-11-24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초록뱀미디어 CI.
▲초록뱀미디어 CI.

초록뱀미디어가 최초로 자체 IP(지적재산권)를 보유한 사전 제작한 드라마 ‘어느 날’이 오는 27일 OTT 플랫폼 ‘쿠팡플레이’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드라마 ‘어느 날’은 초록뱀미디어가 자체 IP를 확보해 국내외 OTT에 공급하는 형태로 매출이 발생한 작품이다. 김수현과 차승원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여기에 최근 ‘열혈사제’, ‘편의점 샛별이’를 연출한 이명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어느 날’은 제작 단계부터 크게 화제가 되면서 이미 국내(쿠팡플레이) 뿐 아니라 일본(Amazon prime), 동남아시아·중동·남아프리카(Viu) 등 글로벌 OTT 플랫폼들과 판권계약을 마쳤다.

초록뱀미디어는 ‘어느 날’을 시작으로 자체 IP를 활용한 사전 제작 드라마 비중을 본격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외주제작에 국한된 기존 매출 구조를 개편하고 자체 IP 드라마 비중을 확대해 국내외 판권 유통 수익뿐 아니라 라이선스 사업 등 신규 부가 수익을 창출할 예정이다.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최근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OTT 사업자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초록뱀미디어와 같이 자체 IP를 보유한 콘텐츠 제공자(CP)의 지위가 격상됐다”며 “자체 보유 IP로 직접 해외 판매를 주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국내외 판권 협상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IP 공급사업자로 빠르게 변화 중인 초록뱀미디어는 국내외 OTT 업체들과 활발한 판권 유통을 전개해 외형 성장은 물론 장기적인 이익 창출과 기업가치 극대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탄탄한 IP 레퍼런스를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영상 콘텐츠, 메타버스, NFT(대체 불가능 토큰) 등 다양한 분야에서 OSMU(One Source Multi Use) 전략을 전개해 지속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김동준,윤동현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29] 전환가액의조정 (제11회차 및 제12회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96,000
    • -1.47%
    • 이더리움
    • 2,915,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824,500
    • -1.08%
    • 리플
    • 2,175
    • +0.55%
    • 솔라나
    • 122,400
    • -3.16%
    • 에이다
    • 416
    • -0.95%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45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90
    • -1.05%
    • 체인링크
    • 12,870
    • -2.05%
    • 샌드박스
    • 127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