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1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강동식 현대오토에버 상무가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변인에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과학문화 저변확대 부문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한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은 한 해 동안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도모한 ‘함께하는 기업’들의 CSR활동 발자취를 공모하고 그 업적을 치하, 격려하는 행사로 2012년 첫걸음을 내딛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