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비자금 의혹ㆍ압수수색에 하락했던 신풍제약, 10%대 급등

입력 2021-11-26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자금 의혹과 경찰 압수수색 소식에 사흘간 급락하던 신풍제약이 26일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8분 현재 신풍제약은 전일 대비 10.53%(3300원) 오른 3만465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신풍제약우도 6.78%(2650원) 상승한 4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일 신풍제약은 250억 원 규모의 비자금 조성 의혹과 경찰의 압수수색 소식에 장중 3만4900원까지 떨어졌고, 종가 기준 19.36% 급락한 3만6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에도 신풍제약은 종가 기준 13.99%(5100원) 내린 3만1350원에 마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320,000
    • -4.97%
    • 이더리움
    • 4,614,000
    • -4.05%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6.94%
    • 리플
    • 1,847
    • -8.84%
    • 솔라나
    • 316,800
    • -8.68%
    • 에이다
    • 1,246
    • -12.87%
    • 이오스
    • 1,087
    • -6.53%
    • 트론
    • 264
    • -8.97%
    • 스텔라루멘
    • 599
    • -15.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750
    • -7.52%
    • 체인링크
    • 23,130
    • -10.69%
    • 샌드박스
    • 845
    • -17.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