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스마트팜 혁신밸리' 전북 김제서 준공…청년농 육성·기술개발 거점

입력 2021-11-29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월 경북 상주, 내년 상반기 전남 고흥·경남 밀양 준공 예정

▲전북 김제에 조성된 스마트팜 혁신밸리 전경.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전북 김제에 조성된 스마트팜 혁신밸리 전경.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청년농을 육성하고 스마트팜 기술개발의 거점이 될 국내 첫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운영에 들어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전북 김제의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준공돼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예비 청년농 육성, 청년농 임대형 스마트팜 지원, 스마트팜 기술 연구·실증을 위해 김제를 비롯해 경북 상주와 전남 고흥, 경남 밀양 4개 지역에 조성 중이다. 경북 상주는 다음 달 15일, 전남 고흥과 경남 밀양은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혁신밸리의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는 예비 청년 농업인에게 20개월간 스마트팜 관련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우수 교육생에게는 3년간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창업을 준비할 수 있게 지원한다.

또 기업이 스마트팜 기술을 실증할 수 있게 지원하는 '스마트팜 실증단지', 스마트팜 관련 데이터를 수집해 빅데이터 형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빅데이터 센터' 등이 마련된다.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2018년 8월 선정이후 2019년 12월 착공을 시작했다. 전체 약 21㏊ 부지에 보육·임대·실증온실 및 지원센터 등 핵심시설은 약 9㏊가 들어선다.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은 이날 준공식에 참석해 "이곳에서 청년들이 스마트농업에 도전하고, 첨단 농업기술, 빅데이터가 활용돼 지속가능한 농업 혁신을 이뤄 스마트팜이 주변으로 포도송이처럼 성장할 것"이라며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지자체와 협력하면서 지역 농업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이란 발전소 타격' 연기한 트럼프⋯왜 하필 5일 유예했나
  • 이재용 회장 “중동 임직원 끝까지 챙긴다”…삼성, 체류 임직원에 격려 선물 전달
  • 1월 출생아 11.7%↑⋯7년 만에 최대 폭
  • 오세훈 "출퇴근 소모 없는 삶"⋯서울 325개 역세권 '초고밀' 직주락 거점 변신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36,000
    • +0.62%
    • 이더리움
    • 3,240,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713,000
    • +0.56%
    • 리플
    • 2,125
    • +0.38%
    • 솔라나
    • 137,700
    • +1.55%
    • 에이다
    • 404
    • +3.06%
    • 트론
    • 459
    • -0.43%
    • 스텔라루멘
    • 268
    • +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20
    • +0.9%
    • 체인링크
    • 13,940
    • +1.98%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