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주요국 증시의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홍콩증시는 소폭 상승했다.
10일 홍콩증시 벤치마크인 항셍지수는 전일보다 111.58포인트(0.81%) 오른 1만3880.64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본토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일보다 60.11포인트(0.78%) 상승한 7814.68로 마감했다.
입력 2009-02-10 18:15
아시아 주요국 증시의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홍콩증시는 소폭 상승했다.
10일 홍콩증시 벤치마크인 항셍지수는 전일보다 111.58포인트(0.81%) 오른 1만3880.64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본토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일보다 60.11포인트(0.78%) 상승한 7814.68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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